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차로 GO! 시리즈 (문단 편집) === 트레인 시뮬레이터 + 전차로 GO! 동경급행편 === 2003년 12월 18일 플레이스테이션2로 발매. 음악관의 [[음악관 트레인 시뮬레이터|트레인 시뮬레이터]] 와 합작하여 개발한 작품이다. 노선은 [[도요코선]], [[덴엔토시선]], [[오이마치선]], [[메구로선]]이 등장한다. 그래픽이 3D가 아닌 실사 동영상으로 등장한다. 열차 운행시 열차 앞쪽에서 촬영한 실사 동영상이 돌아간다. 이 요소는 트레인 시뮬레이터의 특징으로, 여기다 전차로 GO의 조작과 판정 시스템을 덧붙인 것. [youtube(n2RcybXGodA)] 운행열차는 [[도큐 도요코선]] 도큐 9000계. 등급은 통근특급, 초보자가 다루기에는 매우 어렵다. 숙달된 전문가가 아닌이상 클리어가 매우 힘드니 참고. 실사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너무 빨리 도착하면 그만큼 출발 대기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적당히 시간을 맞춰주는게 좋다. ATS를 무시하면 남은시간을 모두 0으로 까버리기 때문에 바로 게임오버가 되어 버린다. 주의. 그리고 기존 전차로 고 시리즈와 달리 판정만 전차로 고이고, 음악관 트레인시뮬레이터 시스템을 가져왔기 때문에 정차 후에 브레이크를 풀면 열차가 미끄러지기도 한다. 역시 감점사항이므로 주의. (이 미끄러움 때문에 정차역에서 -m 미터로 오버런 되어 피를 많이 본 사람 여럿이다.) 정차역에서 정차차할 경우 승/하차 구간에서 승객 메시지가 들려온다. 부저음이 굉장히 시끄럽기 때문에 주의. 그리고 유저들의 뒷골을 땡기게 만드는 난이도에 좌절... 트레인 시뮬레이터 또한 존재한다. 다만, 트레인 시뮬레이터 모드는, 연착이 실시간으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전차로 고 처럼 컨티뉴가 존재하지 않는다. 연착되면 +시간대로 계속 이어가며, 이는 지연운행으로 대처된다. ATC는 극복이 가능하나. 전 구간 ATS 인 오이마치선은 답이 없다. 2005년 2월 17일 시리즈 최초로 [[PSP]]로 이식되었다. 그리고 이 PSP 이식판은 한국에서 최초로 정발된 전차로 GO가 되었다. 한국 정발시에는 초회판 한정으로 서울지하철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승차권이 1매씩 증정되었다. 한국 정발의 경우, 원래 한글화를 염두에 두고 발매를 계획하였으나, 일본철도사업자연합회에서 북한(...)에게 유출될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어 해외 수출 게임에 대한 한글화를 반대하였고, 결국 한국 정발 당시에는 한글화가 안된상태로 메뉴얼만 한글화하여 발매하였다.(...) 여담으로, PSP판 기준으로 첫 화면이 사람들이 혼잡하게 서있는 장면에 촬영 기준이 2003년이라 되어있는 문구가 나오는데 해당사진은 당시 도요코선의 사쿠라기초 ~ 요코하마 구간의 마지막 운행 행사 때 사진이다. 게다가 당시에 [[도큐 전철]]에서 한참 지하화 공사와 노선 및 시설 개량공사가 한참 진행 중일 때 촬영된 영상이라 화면상으로는 공사구간이 많이 보이거나 현재 운행하는 모습과는 다른 모습들이 많다. 예를 들면 [[도요코선]]의 사쿠라기초 ~ 탄마치 구간은 당시 기준인 지상에서 운행하는 모습이 담겨있고, 현재는 없어진 사쿠라기초 ~ 요코하마 구간도 게임상에서는 존재한다. 그 중에서 오이마치선이 가장 극 발암인데. 도요코선 처럼 쉽다고 생각하면 좌절하기 쉽다. 각역정차에다가. 역간의 거리가 굉장히 짧고. 정속 타이밍이 가장 칼 같이 끊어야 하기 때문에. 트레인 시뮬레이터 모드로 가면. 그냥 제대로 운전도 못해보고 퇴출 당한다(!!!) 열차운행중 가장 큰 굴욕이 후진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답이 안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